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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논란 된 ‘빈곤 시뮬레이션’…공감일까, 모욕일까?

작성자 : 복지세상

(2024-04-25)

조회수 : 312


 

국민일보 이정헌 기자

- 한국에서도 과거 '빈곤 체험'이 여러차례 도마 위에 올라
"빈곤, 개인 분제 아니라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자는 것"

이선영 복지세상 사무국장은 프로그램의 효용에 대해 “빈곤은 개인의 탓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산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며 “빈곤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국가의 어떤 지원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지 미리 체험해보면서 빈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빈곤 시뮬레이션’의 자문을 맡았던 장동호 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에선 (프로그램이) 중산층과 대학생 등 빈곤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며 “실제 빈곤과 지역 사회 자원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는 빈곤에 대한 간접 체험 중에선 짧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무언가를 선택하고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감정 이입을 하고 가난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며 “가난은 하루 굶는 문제가 아니다. 부양 의무자, 실업, 월세, 채무 등의 문제를 마주하다 보면, 빈곤의 원인이 오롯이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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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1